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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분만에 코로나19 진단.. DGIST, 시약 공급
Name : 관리자 | Date : 2020.04.09 18:12 | Views : 3883

[20분만에 코로나19 진단.. DGIST, 시약 공급]

 

 

대구경북과학기술원(DGIST)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시약을 생산에 국내 중소기업에 공급한다. 코로나19의 펜데믹(세계적 대유행)에 따른 수요 증가로 시약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기와 코로나19 진단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DGIST 핵심단백질자원센터는 특수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생산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기업인 (주)엠모니터에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. DGIST는 지난 3일 이 업체와 협약하고 시약 생산에 착수했다.

 

DGIS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진단 키트용 효소 단백질을 3개월간 대량 생산해 (주)엠모니터에 공급한다. DGIST가 공급하는 시약은 해당 업체 생산량의 약 30%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다. DGIST는 향후 엠모니터의 요청에 따라 시약의 공급량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.

 

DGIST가 생산한 시약으로 키트를 제작하면 장비 온도를 60℃로 유지하기만 하면 현장에서도 진단이 가능하다. 진단도 20~30분이면 결과를 볼 수 있다. 진단장비의 비용도 100만원 이하로 비교적 저렴하다.


기존의 코로나19 진단법은 바이러스 증폭과정에서 장비를 90℃로 높였다가 60℃로 낮추는 과정을 40회 반복해야 한다. 또 전처리 과정을 포함해 약 4~6시간이 진단에 소요된다. 진단시약을 제작하기 위해 5000만원대의 고가 RT-PCR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.

 

장익수 DGIST 핵심단백질자원센터 센터장은 "코로나19 진단시약 생산 뿐만 아니라 사이토카인 단백질 등 국가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의료용 핵심단백질 생산·응용에 소임을 다할 것"이라고 밝혔다. 진단시약 생산의 연구책임자인 최성균 박사는 "DGIST가 가진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의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

 

[장익수 DGIST 핵심단백질자운센터장과 최성균 연구원]


전효성 (주)엠모니터 전효성 대표는 "(주)엠모니터는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분자진단기술 개발을 목표로 창립된 회사로써 그동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COVID-19 진단제품을 출시하게 됐다. DGIST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 현장 분자진단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"이라고 말했다.

 

- 출처 : 아시아경제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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